근황 Diary

비만 안오면 달리기 참 좋은 날씨.. 지금은 테러당해서 오른쪽 백미러가 부러졌음. 아오 빡쳐-_-++

한달 앞으로 다가온 JAMP 공연 etc



드래곤볼Z의 오프닝 부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메인테마, 그리고 제가 좋아 죽는 마브러브 시리즈의 보컬곡까지 이쪽계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면 안되는 잼프의 내한공연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작년 10월 강철형제 내한공연때는 예매시작일에 광속으로 예매했지만 이번 잼프 공연 예매일은 바빠서 좋은자리를 놓치는 바람에 아쉽지만 손을 놓고 있었는데 홍보 이벤트를 하네요.

멤버 전원이 부르는 Name과 오쿠이 마사미 씨가 부르는 紫音을 라이브로 들을 생각을하니 벌써 염통이 쫄깃해 집니다~~

천년의 인연.. 구원의 반 -재림조- Game

요즘같이 미소녀 노벨게임이 보편화 되기 전인 90년대 말, PS1으로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시나리오가 추가된 DC판 재림조편이 발매된후 02년에 출시된 PS2판 구원의 반 입니다. 리비도와 공부에 시달리던 수험생시절 틈틈히 플레이 하여 거의 일년을 끈 끝에 엔딩을 보고 고이 모셔놨었는데 다시 한번 꺼내 봤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이걸 어떻게 했나 싶은게 히로인별 시나리오는 선택지와 엔딩빼고는 거의 다른게 없을뿐더러 게임도 더럽게 깁니다. 중요한건 PS2게임 주제에 음성이 없음. 당연히 음성추가일줄 알고 구입했는데 낚여 버렸죠. 현재까지 제가 우주최고로 꼽고 재탕을 몇번이나 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플레이 타임조차 이 물건에 비하면 택도 없네요 플레이 타임이 150시간 가까이 되니깐 말입니다. 당시엔 지금에 비하면 독해시간이 많이 걸린것도 이유중 하나겠지만 수험생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진드감치 플레이 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는 역시 모든것의 시작인 헤이안편과  추가된 재림조편. 특히 재림조편의 강직한 에리와 주인공을 향한 아마노선배의 애틋한 연심이 참 좋습니다. 전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불타는 타입이었던 겁니다 ㅋ

게임자체는 음성추가하고 초반시나리오만 약간 수정하면 지금이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잘나가는 이쪽 게임 삼박자(전생,윤회,루프)를 전부 갖추고 있고 CG자체는 말할필요도 없고요. 안되겠니 FOG? 

 




久遠の絆-再臨詔-arrange track中'絆'

1 2 3 4 5 6 7 8 9 10 다음